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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 [여행정보 ★ 특가항공권] - 일본오사카여행 숙소와 현지인이 먹는 음식

오사카가 가까워졌다. 그 이유는 비행기표값이 싸졌기 때문이다. 많이 저렴해졌다. 저가항공이 생기며 노선이 확장되면서 부터 일본은 정말 싸졌고 동남아도 좋은 기회를 잡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정상요금을 주면 바가지쓴느낌이다. 저가밖에 탈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기는 하다. 그러나 어쩔수 없다. 여행을 계속하려면 절약하는 수 밖에 없다.

오사카 적정요금은 얼마일까? 물론 저가항공 할인표의 경우이다. 내가 판단하고 지금까지 나오는 요금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10만원 정후의 요금이다. 10만원 이하이면 꿀이고 조금 오버되는 것은 용서할만한 요금이라고 보면 된다.

우선 일본 피치항공에서 판매하는 행사 이것은 모두 특가요금이다. 하지만 잘 분별해야 한다. 특가가 특가 아닌 함정이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가요금에다가 위탁수화물 추가 이것 저것 덧붙인다면 엄청나게 요금이 올라가서 특가아닌 정상요금처럼 부풀려져 버린다. 그런 경우가 있으니 자기 여행여건과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1월 24일 오픈날자이다 그날 부터 한다고하지만 당일에 거의 매진된다는 것은 다아는 상식이다. 그리고 다으에는 출발일을 확인한다. 언제 비행기를 탈수 있는가하는 부분이다. 

요금은 오사카 128800원이다 조금 비싼 느낌이다. 특가치고는 비싸다. 도쿄는 정말 이정도라면 싼편이다.

다음은 전예어 진마켓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봐서 아주 좋은 가격에 많은 비행기표가 풀렸다고 하니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항공은별로 인기가 없다. 조건이 좋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야 말로 말 그대로 저가항공의 무서비스정신에 투철하다. 비행기만 태워주고 나머지는 니가 다 알아서 해라는 식이다. 이런 저련 서비스를 기대했다가가는 속이 터지고 그런 신청하거나 별도주문하면 요금은 천정부지이다.

2월~4월 출발하는 오사카비행기표, 도쿄 비행기표, 주로 3월 표가 많다고 하네요. 특가행사하고 욕먹는 항공사도 많은데 대표적으로 에어서울이다. 에어서울은 특가행사한다고해도 거들떠도 않을 생각이다. 사이트도 돌아가지 않고 요금도 없고 이것 저것 행사하고 욕먹는 곳이 에어서울이다.

여기도 요금은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부대조건을 잘 따져봐야 한다. 요금은 숫자가 전부가 아니다. 특가족들은 이런점들을 깊이 따지고 심사숙고한다.

오사카비행기표 적정 특가요금은 10만원 내외라고 보면 적당하다. 너무 싼걸 기대하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