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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착 서비스

캐나다한달살기 정착서비스 캐나다랜딩서비스 이렇게하세요

호모-루덴스 2020. 6. 3. 05:25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 유학 

가족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캐나다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기 위하여

2019~2020년까지

2차례에 걸쳐 7개월간 현지에 머물면서

다양한 상황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런던에 있는 캐나다 초기 정착 마을>


장기 거주자에 비하여

단기 거주할 경우에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호기심을 갖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현지에 

동화 내지는 적응되어

한국과 비교가 불가능해지거나



처음 정착하시는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사항에 대해서 둔감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캐나다 여러 지역을 비교

검토하던 중, 토론토 인근에 있는

소도시 런던이라는 교육 도시를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토론토 인근 교육 도시

런던으로 가는 이유


캐나다의 많은 지역들이 

본래 영국인들이 정착한 곳이었기에

영국 지명을 많이 가져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런던은 작은 소도시이지만 캐나다에서 

유력한 대학, 웨스턴 대학이 소재해 있고

거기에 연관하여 대학병원이 있습니다.

명실공히 교육 도시라고 할만한 곳입니다.


특히 이 런던에는 시 정부와 교육청 

그리고 대학(칼리지)가 연계하여 

자녀 무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도심 곳곳에 조성된 공원>


사실 이러한 교육 연계 프로그램이

도시 활성화와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기에

지역에서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부모 중 한 명이 공부를 하고 있을 때

자녀 교육비가 면제되는 제도입니다.

그린 이유로 젊은 가정들이 많이

이주해오는 곳입니다.


6년 동안 

취업준비와 취업 기간

영주권 정착하는 과정

자녀 무상교육


대학에서 1년정도 ELS 어학 과정을 하고

이어서 원하는 전공을 찾아서 

2년간 대학 교육을 받는 동안

자녀들이 무상 교육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내에서 10~20분만 나가도 쉽게 만나는 자연>


대학을 마친 후, 

3년간 취업 비자를 취득하게 되고

그 기간 동안 일하면서 영주권, 시민권들을

받는 것이 일반적인 과정입니다.


기러기 아빠라는 말은 옛날 말입니다.

굳이 그렇게 가정이 희생을 할 필요가 없게 된 거죠


조용한 하우스 주택가/웨스턴대학교 스칼리지 부근


넉넉한 자연환경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만해도

유익할 뿐 아니라

정착해서 살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의 복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나라이며

총기 소유가 불법이기에

미국에 비하여 매우 안전하고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입니다.


대도시에 비하여

저렴한 렌트비와 물가


그중에서도 런던을 주목하는 것은

소도시 특유의 안정성과 친밀감

대도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

낮은 주택 비용의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의 목조 주택들>


지금 이곳에는 단기로는 한 달 혹은 

두 달, 그리고 6개월

좀 더 길게는 일 년을 목적으로 자녀 동반한

전 가족이 와서 단기간 캐나다 생활을 하는 

가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실속있는 단기 유학

취업 이민 준비와 정착

현지 생활 거주자와 함께


전문적인 해외유학 주선하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고가의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이곳에 와서 몇 주, 아니 단 한 달만 지내보면

터무니없이 높은 비용으로 

속상해 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나는 신경 쓸게 없고 돈만 지불하면 되니

편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유학원에서 연계하는 

학원이나, 

캠프 프로그램은 상당한 비용이 소요됩니다.

만약 홈스테이를 한다면

그 비용도 현지 비용에 비해서

매우 차이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대표선수 전용구장 부럽지 않은 잔뒤 축구장>


저희가 연계하는 캐나다초기 정착 

가이드는 현지에서 일상생활하는

아마추어들입니다.


하지만 아마추어라서 일에 

서툴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정착 랜딩의 과정을

경험하신 분들입니다.


주택 렌트, 학교 등록, 폰 개통

은행계좌 개설, 현지생활 용품 준비

택시, 버스 등 대중 교통 이용하는 방법

마트 이용하는 법 등등...


가장 기본적인 일들을 현지 생활자와

함께 다니면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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